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돌프 히틀러/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소설 == *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원역사에서는 독일이 1차세계대전에 진 이유가 유대인들 이라고 생각해 유대인을 혐오하고 성격도 괴팍해지고 작품 초기에도 유대인을 싫어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한스 파이퍼의 도움으로 독일이 파리를 점령하는등, 독일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고 있어 유대인에 대한 혐오 감정이 없어졌다. 괴팍한 성격도 기차역에서 자신의 개를 유대인([[오토 프랑크]])의 도움으로 되찾아 괴팍한 성격도 조금은 고쳐졌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오토 프랑크]]와 같이 있을때. 한스와 다시 만났는데, 한스와 [[히틀러]]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미 주소를 교환 받은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원역사와 다르게 [[에바 브라운]]과 일찍 결혼한다.[* 원래 [[에바 브라운]]이 태어난 시기가 1912년이라 소설적 장치로 1898년생이 되었다. 덤으로 [[에바 브라운]]의 부모님 또한 원역사와는 다르게 어머니(1885년생)생애를 아버지의 생애인 1879년으로 설정하고 [[에바 브라운]]을 장녀로 변경했다.][* 여담으로 2부에서는 그의 딸 밀리나 히틀러와 한스의 아들 오토 파이퍼가 결혼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스도 [[히틀러]]의 최측근이자 절친, 사돈이 되고 독일군의 전략적 식견 부족을 채우며 [[히틀러]]의 군사적 무능을 막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작품의 [[히틀러]]는 원역사와는 다르게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 [[인종주의]], [[우생학]], 강경[[제국주의]], 그외의 강경적이며 극단적인 사상들에 반대하며 한스와 [[무솔리니]]와 함께 원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파시즘]]을 창시한다고 한다.(무솔리니도 완전히 변한다고 한다.) 참고로 [[오토 프랑크]]하고도 절친사이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작가가 네오나치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작품에 군국주의와 제국주의, 소련의 악마화, 파시즘의 중도화등이 너무 잘드러나고 비 현실적이며, 미화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작가가 해명하기를 서부전선 이상있다 등을 인상깊게 보면서 작품을 쓰고 있다 했고 특정한 사상이나 이념에 관심 없으며, 원래는 역사를 잘 모르고 다른 작품들과 달리 선역과 악역이 따로 없으며, 구분되지 않는다고 했다, 근데 진짜 서부전선 이상있다의 현대 대한민국처럼 평행세계라는 느낌이 있고 원역사를 기반으로 대체역사를 쓴 작품들이 많아서 오해를 한 것 같다. 또 원역사를 보면 백군이 미래에 대한 버전도 없고 독일군이 적군과 백군 보다 패악질을 많이 했으며, 소련이 일국사회주의를 주장했고 확장 정책은 서방과 동서유럽등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했으니까 당연히 네오 나치라는 비판을 들을 만 하다. 다행히 그래도 이 해명을 기점으로 독자들이 별로 비판하고 있진 않는것 같다.][* 덤으로 잔인한 전쟁 묘사로 독자들이 빠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작가 본인조차 견디지 못하고 묘사수위를 조금씩 줄이다가 독소전 파트에선 그 묘사가 전에 비해 훨씬 약하게 나오고 있다.] * [[그가 돌아왔다]] 이 소설에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히틀러가 45년 5월의 [[총통엄폐호]]에서 현대 독일로 워프한 상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히틀러가 [[유튜브]] 스타가 되고 독일의 수많은 정당에서 "우리랑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는다.''' 다만 워프의 이유도 밝혀지지 않고 히틀러 본인에 대한 평가나 SF적 상상, 가상역사라기보단 현실 풍자적 의의가 짙다. '''놀랍게도 독일에서 출판된 소설이다.''' 여기서 히틀러는 시종일관 히틀러를 흉내내는, 흉내에 좀 심취한 코미디언 취급을 받으며 스타가 되며 정치에 입문하고 끝난다. 그가 꼴통 취급받으면서도 의외로 경쟁자들을 하나 둘 이겨나가며, 사람들은 히틀러가 코미디를 한다고 믿고 히틀러는 자신이 영웅적인 분투를 한다고 믿는다. 농담으로 여기던 사람들이 총통 만세를 외치거나 지크 하일을 열창하는 장면, 히틀러가 정적을 이겨 나가거나 네오나치들을 비난하고 폭행당한 탓에 반대로 정치에 입문하는 기회를 얻는 장면이 압권이다. 히틀러에 익숙해지는 사람들과 반대로 현대 문물에 반대하면서도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히틀러 사이의 변화가 볼 만하다. 자신의 심복이 유대인 여자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여자의 집안 사람들이 히틀러에게 반대를 하지만 히틀러는 오히려 그 여자를 받아주며 위로하고 집안 사람들의 반발을 무마한다. 작중에서는 사람들은 오해를 통해서 히틀러를 받아들여가고 히틀러는 모순된 행보로 현대를 받아들여간다.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이와 전혀 달리 미디어를 이용해 제4제국을 세우려는 히틀러다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래 영화 문단 참조. * [[내가 히틀러라니!]] [[대체역사물|대체역사소설]]. 작가는 [[슈타인호프#s-4]]. 속칭 빙틀러. 한국의 독빠 밀덕 군필 대학생이 어느날 낮잠에서 깨어나보니 1941년 8월의 히틀러가 되어있었고, 최대한 자신이 비참하게 죽지 않도록 발악한다는 내용. 주인공이 독빠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기 때문에 실제 히틀러가 저질렀던 유대인/슬라브족 학살은 갖은 핑계를 대어가며 실행하지 않고 오히려 점령지에 자치권을 주는 등 유화정책을 펴고, 한국인의 양심상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저지르자 일본과의 동맹을 파기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결국 미국의 유럽전선 참전을 막고 영국, 소련과는 독일이 유리한 입장에서 종전하며 수용소에 갇혀있던 유대인들도 석방시키고 대한민국도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키지만 그러한 유화정책이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한 독일 군부 강경파에 의해 암살당한다. 주인공의 영혼은 히틀러가 죽으면서 다시 원래 2016년의 자기 몸으로 돌아오지만, 대한민국은 실제 역사의 [[대한민국 제4공화국|제4공화국]] 뺨치는 [[파시즘]] 국가로 변해있었다. 설상가상 [[재입대]]크리까지 터지고 만다. 자세한 평행세계 대한민국 상황은 [[내가 히틀러라니!|문서]] 참조.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부에 해당하는 스페인 내전 파트부터 독일 내전파트 까지의 최종보스. 내전 전까지 실역사와 같은 행보를 보여줬으나 내전이 발발하자 마자 블루멘탈 백작에 의해 총격을 받고 롬멜의 호위 덕분에 살긴 살았으나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였다. 이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나 내전 정황이 신정부측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알게되며 분노하며, 공군으로 하여금 신정부의 임시수도 프랑크푸르트를 폭격하라는 정신나간 명령을 내려 공군이 신정부측에 전향하게 만든다. 베를린 시가전 때는, 충성파에게 베를린의 각종 문화재를 파괴하라는 최후의 명령을 내리나 마음을 굳게 잡은 롬멜에 의해 죽는다. 이후에 시신은 괴벨스의 시신과 함께 무덤이 생기면 네오 나치들의 성지가 될 것을 우려한 신정부에 의해 화장된 후 유골을 어딘가의 강가에 흘려버리게 된다. * [[높은 성의 사나이]] 1960년대 즈음에 히틀러가 매독에 걸리고 거기에 합병 증상으로 보이는 치매까지 겹쳐서 현재 요양원에서 지내는 중이다. 이로 인해 사실상 제2대 독일 총통직을 수행하던 마르틴 보어만이 죽고 그 틈을 타 헤르만 괴링, 파울 요제프 괴벨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등이 총통의 자리를 놓고 권력 투쟁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최후에는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이 권력 투쟁에서 이겨서 독일의 세 번째 총통이 된다. * [[당신들의 조국]] 1964년 4월, 히틀러의 75번째 생일인 '총통절'이 다가오는 독일 제국의 수도 베를린을 배경으로, 히틀러는 아직도 살아있으나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있을 뿐이고 실권은 1942년에 암살당하지 않은 명목상 서열 2위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손에 넘어가 있는 상황. 괴링과 힘러는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괴벨스는 하이드리히에게 아부하며 서열 3위인 국무장관 자리에 만족하는 듯하다. * [[듄의 메시아]] [[폴 아트레이데스]]가 자신을 아돌프 히틀러와 비교하면서 자책한다. * [[타나토노트]] 아돌프 히틀러가 사후 분재로 환생한다. 미카엘 팽송은 타나토노트에서부터 성장할 권리마저 박탈당한 분재나무의 일생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이런 벌을 내린 것을 대단히 치밀한 판단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 나무가 히틀러의 환생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더 큰 형벌을 내리기 위해 썩어 없어지도록 땅에 묻어버림으로써 나무가 죽고 이로 인해 영원한 형벌이 끝난 것(즉, 처벌로부터 해방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 이라고 말한다. * 재벌강점기 [[대체역사물|대체역사소설]].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239화에서 언급만 되는데, [[성소수자]]들의 인권 대표자인 퀴어 퀸[*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수양손녀인 시부사와 하루코. [[동성애자]]이며, 소담의 추모식에서 세상에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압도적인 자금력과 행동력으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높이는 데 활약했다.]의 활약으로 나치 정권이 붕괴하면서 실각하고 정권에서 끌려내려왔다고 나온다. * [[고종, 군밤의 왕]] 미대에서 낙방한 이후 우연히 동양화를 접하고 심심풀이로 모작한 작품이 의외로 반응이 좋아 진로변경을 고민할 무렵 대전쟁이 일어나자 영감을 얻기 위해 자원 입대하였다. 그리고 전장에서 [[최익현(고종, 군밤의 왕)|최익현]]의 통역병 노릇을 하였고 그가 자신의 그림이 높이 평가하였다고 '''착각하여''' 당장 사회로 돌아가 명성을 얻을 꿈에 부풀어 단신으로 무인지대를 넘어가 '''우리는 싸우고 싶지 않은데 그쪽은 싸우고 싶소?'''라는 명대사를 날려 자신의 속한 중대가 무의미하게 죽어나가는 일을 막았다. 그 후에는 ‘급진적인 평화운동가’가 되었고 독일 총리 직에 올랐으나 너무 급진적인 평화정책 때문에 총리 직을 오래 지내지는 못했다고. 원역사와는 정반대의 인간이 되어 이 대체역사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가 되었다. * [[https://en.wikipedia.org/wiki/The_Berkut|베르쿠트]] 미국 대체역사소설. 히틀러는 베를린에서 자살을 가장하고 탈출하여 은신하지만 이 정보를 독일 친위대 포로에게서 입수한 [[스탈린]]은 [[NKVD]] 정예요원들을 모은 비밀조직 '베르쿠트'를 유럽에 파견하여 히틀러를 연합군 모르게 꼭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패전 후 혼란스러운 독일 상황을 이용해 아무도 상상하지 않을 방법인 '[[유대인]]으로 신분세탁을 하고 신생국 [[이스라엘]]로 간다'라는 히틀러의 계획이 거의 성공하여 이스라엘행 배를 타려는 순간 베르쿠트 요원들에게 덜미가 잡힌 히틀러는 쥐도새도 모르게 모스크바로 끌려가고, 스탈린은 자신과 베르쿠트 요원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밀실에서 히틀러를 벌거벗겨 큰 새장에 가두고 온갖 모욕과 조롱을 가하다가[* 우리 안에 가두고 화장실도 없이 배설물 사이에서 그대로 지내게 하는 바람에 다리가 괴사하여 잘라냈다.], 1953년 죽음을 직감한 스탈린의 지시로 베르쿠트 팀장이 히틀러의 목숨도 끊고 화장터에 보내 모든 사실을 인멸한다. * [[https://www.ozon.ru/context/detail/id/17595714/|따바리쉬 쀼레르/따바리쉬 기틀레르(Товарищ фюрер/Товарищ Гитлер)]][* 쀼레르와 기틀레르는 각각 퓌러(총통)와 히틀러의 러시아어 표기다.](총통 동지/히틀러 동지) 러시아에서 나온 대체역사소설이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96831|러시아인이 히틀러의 몸속에 들어가 '''나치와 슈츠스타펠 강경파들을 숙청'''한다고 한다(...).]] * [[대통령 각하 만세]] 역사의 변동으로 인해 '''[[아돌프 히틀러/평가|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에서 민주화운동의 성자로 [[대격변]]했다.''' 재밌는 것은 독일 국수주의, 융커에 대한 반감, 슬라브족에 대한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 [[사회진화론]] 신봉은 실제 인물 그대로지만 작중에서는 1차 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하면서 [[배후중상설|존재하지도 않는 적에 증오를 불태울 이유가 없어졌고]], [[레벤스라움]]도 확보한 상황이 되자 군사 독재를 지속하면서 승전의 진짜 주역인 독일 군인들과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독일 참전용사들과 서민들을 위험한 동방 영토로 이주시키며, 이에 반발했다고 자신이 유일하게 마음을 둔 군대에서도 강제로 전역하게 만든 융커들에게 오롯이 분노를 쏟아내게 된 것. 그 결과 오로지 신분만 타고난 융커들의 독재는 필연적으로 독일 민족의 도태로 귀결될거라는 위기의식에 1차 경제 대공황 시기 바이에른에서 [[서울의 봄|융커 독재 타도, 동방 이주 반대, 무의미한 식민지 전쟁 반대를 내세우며 평화시위]]를 벌인다. 이를 위해서 독일의 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필요악이라며 [[독일 사민당]]과도 손을 잡을 정도. 그러나 바이에른 정부에서 진압에 나서서 '''[[맥주홀 폭동|맥주 홀]]'''에서 진압군에 피살되었고, 이후 시위대가 공산당이었다는 독일 정부의 주장과 달리 [[철십자 훈장]]까지 받은 참전용사였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독일이 크게 흔들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최후의 순간에 [[나의 투쟁|자신의 원고]]를 넘기고 마지막 인사를 나눈 사람이 원 역사에서는 자신이 10년 넘게 강제수용소에 가둔 [[쿠르트 슈마허]]였다는 게 소소한 웃음 포인트.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한국 대체역사소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에 주인공 [[유진 킴]]의 아치에너미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돌프 히틀러(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문서 참고. 참고로 죽으면서 한 유언인 "귀하의 헌신은 보답 받았는가?"가 상당히 유명해서 다른 웹소설에서 패러디되기도 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돌프 히틀러(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 [[근육조선]] 원 역사처럼 나치 독일의 총통. 대한인들을 위대한 육체를 가진 위버멘쉬라 띄워주면서 대한 공화국과 우호 관계를 맺었고, 미국이나 소련이 원 역사만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 탓에 소련과 영국을 가볍게 압도하면서[* 근육조선 세계관에서 미국은 단일국가인 미국(美國)이 아닌 조선문화권의 서부지역 미국(迷國)과 유럽문화권의 동부지역 아메리카로 나뉘어있는데다 이런저런 이유로 서로 견제하고 있던 상황이고, 소련은 공산혁명 이후 건국된 서부지역 소련과 [[적백내전]]에서 도주에 성공한 로마노프 왕가가 다스리는 동부지역 러시아 제국으로 나뉘어있는데다 대한 공화국을 견제하기 위해 80여개 사단을 극동 지역에 배치해둔 상태라 두 국가 모두 원 역사만큼의 저력은 없는 상태이다. 그렇잖아도 대한 제국 -> 대한 공화국의 견제로 원 역사보다 축소된 대영 제국을 건설한 영국은 [[랜드리스|미국의 지원]]을 받지못하는 상태로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나치 독일에게 패배하였고 소련은 [[스탈린그라드]]가 함락당하는 등 나치 독일에게 처절하게 발린 상태였다고 한다.] 2차대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T4 작전]]이나 홀로코스트 같은 악행들을 원 역사 그대로 저질러버리는 바람에 대한 공화국이 분노해 연합국 측으로 참전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다.[* 참고로 조선시대에는 장애인부양자는 부역을 면제하고 잘 보살핀 가족에겐 포상을 줬으며 학대는 엄벌에 처했는데[[https://www.youtube.com/watch?v=tW_8yH9aRwI|#]] 이들의 후손인 대한공화국 국민들은 이에 분노를 느낄만 했다.] 대한 공화국의 참전 사유를 뒤늦게 알게 되자 부랴부랴 학살 작전들을 중단하고 책임자들을 처벌했지만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었고, 결국 패색이 짙어지고 1946년 대한 공화국으로부터 '''너를 근육하겠다'''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뒤 벙커에서 '''수류탄으로''' 자살한다.[* 원 역사에서처럼 권총으로 자살하려 하였는데 누군가가 탄창을 싹 비워둔 상태였고 숨겨둔 독약을 먹었더니 누군가가 수면제로 바꿔놓은 상태였다. 수면제의 약기운이 돌아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1차 세계대전 때 기념품으로 챙겨둔 수류탄을 사용해 자살했던 것. 헤르만 괴링이 전범재판에서 총통의 생포를 위해 노력했다고 증언한걸 봐선 괴링의 지시로 권총탄과 독약을 빼돌린듯 하다.] 유해는 그의 무덤이 나치 잔당들의 성지가 될 것을 우려한 연합군에 의해 화장되어 [[포인트 니모]]에 뿌려졌다. * [[히틀러가 되었다]] 21세기 한국의 백수 청년이 빙의하였다는 가정 하에서 진행되는 [[대체역사소설]]. 2차대전과 홀로코스트가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군대에 말뚝을 박아 원사까지 진급하지만 소련의 지원을 받은 공산당에 의해 독일에서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 중인 독일에 처들어온 폴란드군과 교전을 치르다가 전사하여 다시 환생하게 되자, 내전 걱정이 없는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간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에서도 내전이 터지는 바람에 또 사망(...). 스위스로 이민을 갔더니 강도와 싸우다가 죽거나 트럭에 치여 죽는 등 온갖 고생을 하다가 겨우 독일 총통이 되는데, 이번에는 제2제국으로의 복귀를 노리는 융커들의 쿠데타로 실각하여 처형당한다.... 이렇듯 수많은 고생과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반쯤 흑화하여 다섯 번째 환생부터는 정적들을 제거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졌다. 하지만 홀로코스트를 막아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화가 없어 [[반유대주의]]가 '''독일을 이간질하려는 공산당의 음모'''라는 주장을 펼쳐 반유대주의를 억제하고, [[StG44]]와 [[헷처]], [[판처파우스트]] 등 2차대전 중반에야 등장하는 무기들을 역사보다 일찍 등장시켜 나치 독일을 실제 역사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최신화에선 됭케르크에 포위된 연합군을 박살내고 영국과 강화조약까지 맺는데 성공했다! * [[나 혼자 소드 마스터]] [[소드 마스터(나 혼자 소드 마스터)|소드 마스터]]이자 유럽의 수호자. 주인공 리몬의 6번째 제자로 등장한다. 별호는 검광(劍狂). 작중 시작 시점에서는 세계대전을 일으킨 또 다른 소드 마스터 검인 [[간디(나 혼자 소드 마스터)|간디]]에 맞서다 살해당해 이미 고인이었다. [[아돌프 폰 H]] 참조. * [[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0501091752111#c2b|모레]] 미국 작가 앨런 폴섬의 대표작. 나치 패망 당시 독일 과학자들이 [[절대영도]]에서 인간의 신체를 분리했다가 접합하면 어떤 후유증도 남지 않고 원상태로 접합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기술을 이용해 히틀러의 머리를 신체에서 분리하여 냉동해 [[네오 나치]] 조직들이 보존했다가 1990년대에 건강한 네오 나치 조직원의 머리를 잘라내고 히틀러의 머리를 붙여 히틀러를 부활시키려고 한다. *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러시아 공화국이 계속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역사의 변화로 동부전선에 파견되고 계급도 상병이 아니라 [[하사]]가 되며 독가스에도 중독되지 않고 러시아 동부에서 종전을 맞이한다. 원래역사에서 [[자유군단]]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강철군단에서 선동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베르사유 조약]] 체결 후 프로이센 군부의 쿠데타에도 참가했으나, 젝트가 진압에 나서자 유대-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무기를 내려놓는다. 군에서 나온뒤로는 변방 시골에 선동가로 지내다가 괴링에 소개를 받아 루덴도르프에게 발탁되지만 역사의 변화로 [[무솔리니]]의 실패를 아는 루덴도르프는 히틀러를 단순한 선동가로 치부한다.히틀러 역시 원래 역사처럼 [[융커]]들이 무능하기짝에 없고 진정한 게르만 민족 혁명을 위해서는 융커들이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군사쿠데타가 대실패로 끝나자 무능한 융커들 때문에 실패했다고 울분을 표하며 체포를 피해 도망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